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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풍경
2015.06.29 21:38

어부

조회 수 50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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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구름따라/강 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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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백현숙 2015.06.30 07:09
    회색톤의 서해......

    표현이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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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여우/양유순 2015.06.30 07:30
    삶의현장이 아름답게 보이지만
    고된수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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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이영구 2015.06.30 10:25
    바닷물이 밀려 왔다가 길을 잘 못탄 고기들이 걸리는 그물 ㅎㅎ
    시골생각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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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노트/문영애 2015.06.30 12:13
    풍어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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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래/곽미지 2015.06.30 12:34
    모노톤에서 묻어나는 삶의 무게감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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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n™/김연중 2015.06.30 13:29
    거져 먹으려는 새 한마리가.. ^^;;;;;   왠지 얄미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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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권오천 2015.06.30 13:58
    흙백의 풍경이 어릴적 추억을 그립게 만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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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울/김일 2015.06.30 14:34
    <P>
    평생 보고 살아온 물때를 놓쳐
    밀물에 빠져 숨진 어느 할머니 이야기 
    </P>
    <P>모시조개는 물이 들 때 숨어 있던 굴에 숨구멍을 낸다.
    할머니는 그 조개 잡을 욕심에 물 드는 것도 모르다
    물골 따라 사방으로 들어온 물에 에워싸였다.
    소리쳐 사람을 부르기엔 너무 멀리 나왔다.
    </P>
    <P>할머니는 자식들이 시신을 찾아 헤맬까 봐
    그물 매는 파이프에 몸을 묶었다.
    물이 차오를 때까지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죽음을 앞두고 함지박에 담아 둔 조개들을
    풀어주지는 않았을까 ..    -함민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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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최영대 2015.06.30 18:00
    참으로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나기 힘든 상황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여울님 글에 맘이 짠해집니다..
  • ?
    그린/명경희 2015.07.01 16:45
    드넓은 일터에서 홀로 묵묵히 일하는  가슴 찡한 사진이네요..
    삶의 무게만큼.. 그 후에 찾아오는 행복도 보람도 가득 넘쳐나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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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연필/김웅현 2015.07.02 07:18
    바닷일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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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정해춘 2015.07.02 10:00
    사진과 여울님과의 글과.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 profile
    두영/최선관 2015.07.07 17:01
    흑백이 잘 어울립니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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