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원화성사진클럽

접사
2014.04.29 01:10

모란이 피기까지는

조회 수 755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0||0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모란(목단)도 향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꽃은 향기가 주위에 널리 퍼지는것에 비해
모란의 향기는 그리 강하지도 않고 향기롭지도 않아요
신라 선덕여왕이
공주시절에 모란꽃이 그려진 병풍을 보고서
벌, 나비가 그려지지 않았음을 알고
이꽃은 향기가 없나보다고 말한 일화에서 유명해진 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란에 향기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주제 갤러리

수원화성(華城)사진클럽 주제 갤러리입니다.
수원화성카테고리일경우엔 손님도 주제 갤러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1. 베트남 다랭이논

  2. 청령포

  3. 여름날에^^

  4. 봉은사 연등

  5. 소래포구 풍경

  6. 여름날^^

  7. 봉은사 연등 담다

  8. 부처님 오신날

  9. 절 풍경 올립니다

  10. 신리성지의 별들 만나다

  11. 울릉도의 하늘

  12. 별 촬영^^

  13. 빛내림

  14. 악어봉

  15. 둥굴레꽃

  16. 용담호

  17. 수원성

  18. 카아네이션 꽃화분

  19. 토마토

  20. 토마도 올려봅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95 Next
/ 169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