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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기타
2013.11.22 11:53

청승

조회 수 78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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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뻔데기 안주로
야밤에 홀로 청승을 떤다


이백,두보,백낙천,소동파 등 ..
풍류를 아는 짜장 '촛병이'들은
혼자서 술잔을 들고 달 뜨기를 기다렸다가
달그림자 하고 주거니 받거니 獨酌을 했다지만 ..


everyday-drinking day 인 여우리는
쐬주 1000냥, 뻔데기 800냥으로 저렴하게
취해도 추하지않게
마누라가  말 시키면 술 깰까봐
조용히 마시고
조용히 취해서
조용히 거실 소파에서 잔다


  • profile
    카멜레온/박명복 2013.11.22 14:26
    얼음 동동 띄운 이슬이 한잔 캬~~~
    뻔데기 안주 얌얌~~~~
    <FONT size=2> </FONT>
  • ?
    청암/백현숙 2013.11.22 14:43
    풍류속에서..
     
    자유를 느끼게하는 글에서...

    잠시취해봅니다.
  • profile
    기산/변달용 2013.11.22 15:56
    카~~
    지금 그시간 즐거움이 어디에 비할까요~~~^^*
  • ?
    호반/황영희 2013.11.23 03:14
    햐  그런 비밀이 있군요 ....ㅎㅎ
  • profile
    쟈스민/강현희 2013.11.23 11:56
    참이슬 빨강이에 고소한 육즙이 배어나오는 번데기...
    빨갛게 슬쩍 술 올라오면 시원하게 식히기좋은 얼음동동 냉수한잔....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 profile
    Solner/정지홍 2013.11.23 22:16
    ㅎ ㅎ 멋진 풍류입니다.
  • ?
    추솔/백정룡 2013.11.24 13:01
    아~아름다운 밤입니다~^^
  • ?
    퀘스트/이철성 2013.11.25 11:54
    청승이 아니라 멋이요 운치 그 자체이신 것 같습니다.^^
  • profile
    구름따라/강봉구 2013.11.25 15:22
    오늘은
    쇠주가 당겨지지는 않습니다..
    어제 너무 먹었나 봅니다..ㅎ
    그 풍류를 배우고 싶네요...
  • ?
    검악/한창운 2013.11.25 15:36
    제목은 청승이지만
    빈약한 상차림과 글들이....해학적이고 문학적이고 철학적이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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