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코스모스이 형 기 언제나 트이고 싶은 마음에 하야니 꽃피는 코스모스였다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물결 같은 그리움이었다송두리째--희망도, 절망도, 불타지 못하는 육신머리를 박고 쓰러진 코스모스는 귀뚜리 우는 섬돌가에 몸부림쳐 새겨진 어룽이었다그러기에 더욱 흐느끼지 않는 설움 홀로 달래며 목이 가늘도록 참아내련다까마득한 하늘가에 내 가슴이 파랗게 부서지는 날 코스모스는 지리 .....외로워 보여 시 한편 올려 봅니다.
감성충만입니다
저도 다시 코스머스를 좋아할까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