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광으로 촬영된 이미지로서 적절한 화면배치
즉 주인공의 걸어온길이 1/3, 걸어갈길이 2/3 정도로
앞으로 살아갈날이 더 많은 젊은이들의 희망찬 발걸음과
전반적으로 주인공의 색을 붉은 이미지로 눈에 시각적으로 두드러진점
반역광임에도 적절한 노출로 주인공의 계조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점
으로 볼때 아주 훌륭한 작품이며
감각적으로도 두 남여가 함께걷는 의미있는 감성을 살림으로서
젊은이들의 나름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점은 높이 평가 받아야 마땅합니다.
다만 개인적 소견으로 보았을때
좀더 근접촬영하여 광각으로 입체감을 살리는것과
적절한 ND그라데이션 필터를이용하여 반대편 가을하늘 색깔을 살렸다면
아주 완벽한 대작이 될것이라 사려됩니다.
멋진 시와 함께
그 시에 맞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