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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백청우 만듬, 임희숙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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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이곡을 쓰다니... 삶의 무게를 아는것은 나이와 상관없는가...
나이 먹은 나의 이 가벼운 삶은 어찌하라고...
다시 뒤로 돌아가지 못하는 길 ...
가끔, 뒤돌아보면.. -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때론 솟을지도...
주변의 길을 친숙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