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 주말때문이었나. 주변 월미도 교통상황은 이미 인내심을 벗어난 정도. 수백여미터를 후진으로 탈출해주는 엑소더스끝에... 오랫만에 올라가 본 보람도 없이, 땀범벅으로 정상에 오른 나에게 모기들은 두팔벌려 웰컴 키스를 날려주시고... 거기서쯤 끝내주시지. 고온다습한 날씨는 차 안쪽에서 에어컨 쐬고있던 렌즈에게 인내심을 교육중이셨으니... 오늘의 교훈... 주민도 없이 사진사 혼자 올라갔을 때는 뭔가 이유가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