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또 우-좌, 위-아래 그 모습을 보자면 전혀 다른멋을 느끼게 하는 참 묘한 곳이라 생각되네요.
어제아침 늦게 일어나 빈둥거리고 있을때,
모 회원님께서 저곳에 납시셨다는데 지갑을 두고 나와 배도고프고.. 담배도 한개피뿐이라며 얼른 텨 나오라고 해서 출동...
하늘의 모양새가 일사천리로 바뀌며,
각루뒤편으로 검은 먹구름이 진하게 몰려들다 잠시 빛이 비쳤을 때,
그 장면을 담는순간 모 회원님께 잠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물론 속으로..ㅋㅋ)
어제 창룡문에 함께한 여러회원님들 반가웠씁니다. ^^
모 회원님이 누구실까? 그...... 분? ㅎ
암튼 무게감 있는 구름이 멋지게 어울리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