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천 수 0 비추천 수 수원화성에는 역사와 세월을 함께한 古木들이 많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연들이 살랑살랑 나뭇가지 사이로 바람소리를 내며 내 귓가에 전해진다. 이 생명력을 이어온 원천은 무엇일까? 억지이긴 하지만 난 이렇게 믿고 싶다.古城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 수 있었다고 말이다. * 古城에 조명이 켜지자......마치 古木이 광합성을 하듯 古城의 기운을 빨아들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