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 12월 11일 천연기념물 제264호로 지정되었으며 용주사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면적 10㎡이고 추정수령 300년인 노거수이다. 나무높이 4.6m, 가슴높이 줄기둘레 53cm, 가지퍼짐 3∼3.6m이다.
회양목은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는 상록수로서 관상용으로 흔히 심으며 목재는 조각재 등으로 쓴다.
이 나무는 용주사 경내에 있는데, 조선 정조(正祖)가 장조(莊祖:사도세자)의 능을 이 근처에 두고, 능사(陵寺)로 용주사를 중창할 때 손수 심은 기념수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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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사진은 작년에 찍어둔 사진인데 어제 들러보니 수명을 다하고 부러져서 몸통만 덩그러니 남아 있네요
용주사 대웅전 앞을 300여년간 지켜오던 오랜 임무를 다하고 이제 편히 쉬려나 봅니다.
그곳에 가면 의식적으로 보고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