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끝은 간절했다....
물레는 돌아가고
도공의 마음은 한 곳을 응시했다....
그리곤
그는 작업을 시작했다.
천천히......천천히
그의 손끝에는
하나의 선이 꿈틀거리고
그리고
그 선의 움직임이 끝났을때
그는 긴 한숨을 내 쉬며
태어난 놈을
단호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탄도항 해넘이
악어섬 담다
수어장대 해넘이
낙선재
군계일학
석양
정모 인증샷입니다
그곳에가면
꽃지 빛담다
꽃지
호로고루성 석양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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