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추천 수 0 비추천 수 네가 떠난 바다하루종일 무성하게 파도만 치고허한 바람만 내몸을 휘감고 스쳐갔지.추억과 기억이 교차하는 바다난 아직도 너의 바다에 젖어이밤도 불밝히는 등대가 되었지.그래도 희망을 품고 난 텅빈바다를 지키고 있었지미련이 아닌 기다림으로.......
...
기다림을 무시하고 떠난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게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엔 등대가 있나 봅니다....
누군가 돌아올 길을 일러 주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