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가 오네요...
한국은 이제 가을색이 완연하겠군요...
미국에 장기출장을 와서 맞이하는 캘리포니아에서의 가을은 제게 가을다운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언제나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볕과 푸르디 푸른 하늘색만이 여기가 캘리포니아임을 느끼게 해 줄 뿐입니다.
10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니 여기는 할로윈 준비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띕니다... 사무실에서도 밖에서도..
주말이라 가까운 farms에 바람쐬러 나왔는 데, 사람들이 저렇게 할로윈 호박을 고르고 사고 있네요..
저게 우리나라 늙은 호박이랑 맛이 같을 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걸로 호박죽 한그릇 만들어 먹었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