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이른아침
새벽을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커튼을 열어본다.
여명은 하늘은 수놓고 바다를 물들인다...
그 장엄한 광경에 장비를 메고 백사장을 향하여 달린다.
비록 미천한 실력으로 그날의 아름다운 일출을 다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 아름다움은 영원히 마음이라는 인화지에 보관 되어 있을듯 하다...
석우의 두번째 생일날 동해 어느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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