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뭔 바람이 불었는지 그냥 9시 저녁뉴스 보다가 야경이 찍고 싶어졌습니다.
화성은 처음이라 명칭도 모르고 그냥 1번국도 다니다가 봐왔던 창룡문쪽에 주차하고
사진찍기시작했는데 어라 성 외곽라인이 쭈욱 보이는게 아닙니까..?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냥 한바퀴 돌아보자 하고 시작한게 ...ㅠㅠ
꺼이..꺼이...ㅜㅜ;
죽다살았습니다...ㅋㅋ
팔달산 정상에서 한숨...두숨..세숨정도 돌리고 하산(?)을 시작하는데
그 늦은 시간에 정상 벤취근처에서 어떤분들 쇠주에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저와 눈마주치시고 술 한잔 하고 내려가라고 하시는데
갈길이 멀다는 핑계로 그냥 내려와버렸네요^^
이건 뭐 지리산 등반 한것도 아니고..ㅋㅋㅋ
암튼 잼있는 개인 출사였습니다^^ 운동부족...ㅠㅠ
운동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