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막걸리 번개를 가는길..
자욱한 안개속을 걸어 가면서..
이 안개를 담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외쳤는데..
몽롱한 술기운 속에서 담아봤습니다..
술기운 속에 담은 안개는..뭐 그렇고 그렇네요..
맑은 정신에 다시 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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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에서
막걸리 번개 말입니다.
너무 안개가 심하죠...
형님 내일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