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pcb.co.kr/files/music/han.mp3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작은(?)태양이 온세상을 묽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