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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
말복도 지나 조만간 처서 모기 입은 삐뚤어지고 매미는 짧은 삶을 접고 귀뚜리 울어대는 가을 여름을 보내기 싫지만 가을은 이미 오고 있었다
요로콤 이쁜 아이를~ 닭 분변(糞便) 냄새가 난다고 계요등 이라 하였다 지요~ 한낮에는 매미소리 요란하고 저녁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자장가를 부르는 요즘~ 그 합창이~ "여름은 가고 있다" 는 소식 인가? 봅니다.
여울님 건강하시지요? 어여쁜 계요등을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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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콤 이쁜 아이를~
닭 분변(糞便) 냄새가 난다고 계요등 이라 하였다 지요~
한낮에는 매미소리 요란하고 저녁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자장가를 부르는 요즘~
그 합창이~ "여름은 가고 있다" 는 소식 인가? 봅니다.
여울님 건강하시지요?
어여쁜 계요등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