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강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은 여울목에서 흐느끼고
낚시밥에는 낚시바늘이 숨어있었고
낚인 누치가 바늘털이를 하고있었다
이미 흘러간 緣줄을 따라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인연들
두번 다시 흘러간 강물에
발을 담글수 없지만
누군가 또 무명여울에 줄을 흘리며
낭만을 시침질 하겠지
그렇게 흐강따라 세월은 흐르고
삶의 연식도 녹슬어간다
사족 :
여울목 주모는
고장난 벽시계만 남겨놓고 사요나라
長江後浪推前浪

흐강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은 여울목에서 흐느끼고
낚시밥에는 낚시바늘이 숨어있었고
낚인 누치가 바늘털이를 하고있었다
이미 흘러간 緣줄을 따라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인연들
두번 다시 흘러간 강물에
발을 담글수 없지만
누군가 또 무명여울에 줄을 흘리며
낭만을 시침질 하겠지
그렇게 흐강따라 세월은 흐르고
삶의 연식도 녹슬어간다
사족 :
여울목 주모는
고장난 벽시계만 남겨놓고 사요나라
長江後浪推前浪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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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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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김병렬 | 2026.05.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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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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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김병효 | 2026.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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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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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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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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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김병효 | 2026.05.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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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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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김병렬 | 2026.05.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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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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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박찬숙 | 2026.04.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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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1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만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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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김용술 | 2026.04.2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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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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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김병렬 | 2026.04.2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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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대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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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김병렬 | 2026.04.1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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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문 그리고 아이드
2 |
Solner(솔너)/정지홍 | 2026.04.12 | 42 |
| 33875 | 수원華城 |
정모에서
3 |
태화강/이상식 | 2026.04.12 | 30 |
| 33874 | 수원華城 |
4월 정모의 벚꽃엔딩이 아쉬워 4월4일 사진과 같이 올려 봅니다
3 |
station/김용술 | 2026.04.1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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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담아라
1 |
station/김용술 | 2026.04.11 | 27 |
| 33872 | 수원華城 |
아쉬운 봄날,,,,
3 |
카멜레온 | 2026.04.11 | 20 |
| 33871 | 수원華城 |
정모
4 |
시선/박찬숙 | 2026.04.11 | 24 |
| 33870 | 수원華城 |
수원행궁
5 |
Solner(솔너)/정지홍 | 2026.04.11 | 29 |
막걸리는 누가 갔다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