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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옆지기와 함께
정동진 다녀왔습니다.
제대로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포말로 부서지는 하얀 파도보며
가슴속 답답함 일부 떨처
버리고 왔습니다.
가슴이 뻥 뚤리도록 시원합니다.
10월 정모 인증샷
상원사
탄도항 해넘이
악어섬 담다
수어장대 해넘이
낙선재
군계일학
석양
정모 인증샷입니다
그곳에가면
꽃지 빛담다
꽃지
호로고루성 석양
가을날에~~
갈매기의 꿈
피암터널
빅토리아연
미소
회문산
동북노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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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