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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3단沼에는 산피리들이 노닐고
추억이 떠난 자리엔 쓸쓸한 가을이 뚝뚝 떨어지며 시나브로 가고 있었다
탄도항 해넘이
악어섬 담다
수어장대 해넘이
낙선재
군계일학
석양
정모 인증샷입니다
그곳에가면
꽃지 빛담다
꽃지
호로고루성 석양
가을날에~~
갈매기의 꿈
피암터널
빅토리아연
미소
회문산
동북노대 가을
AI 가만든 해바라기 꽃밭
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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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낙엽만 쌓아 놓고
저 만치 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