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창신동에서....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오는 정감어린 마을이 생각 나는 곳입니다..
만나는 주민분들도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기도 하고요. (아직 많은 진사분들이 방문하지 않아서 인지 신기해 하셔요 ㅎㅎㅎ )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참 아름답게 다가오는 곳이었어요...

혼자 설수 없는 두 판을
교차하면 스러지지 않고 섭니다.
우리의 삶도 마차가지입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바람들 그대로 느껴봅니다.
내 가슴에 일렁이는 바람을 눈을 감고 그대로 그려봅니다.
바람은 바람인 것을....
작품 : 천개의 바람 by 임옥상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한 작은 공원에 세워진 작품이어요....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시로 담아 적어 두었나 봅니다... 잠시 바라 보는 동안에도 참 와 닿는 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