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자라던 구미 상모동은 전기도 안들어 오는 시골마을이었습니다.
멀리 철길에 지나가는 열차를보고 시간을 어림하던 마을이었지요
지금은 공업화로 큰 도회가 되니, 나는 고향을 잃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청보리를 보니, 꿈에나 보이던고향 마을이 뒷편에 아른거렸습니다

내가 자라던 구미 상모동은 전기도 안들어 오는 시골마을이었습니다.
멀리 철길에 지나가는 열차를보고 시간을 어림하던 마을이었지요
지금은 공업화로 큰 도회가 되니, 나는 고향을 잃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청보리를 보니, 꿈에나 보이던고향 마을이 뒷편에 아른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