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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만 다니다가 어느덧 나의 뇌리속에 지워져 있었던 고삼지
오랜만에 낮은곳으로 가보니 낮설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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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회에서의 멋진 사진 볼수있었기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멋진 전시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