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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년 만에 다시 찾아간 태기산,,
넘 아름답고 황홀한 별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별이 진다네
ㅇ ㅕㄱ ㅣ... 모 형님에겐 아픈 기억의 장소인데.. ㅠ.ㅠ 갑자기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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