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박6일의 일본학생 homestay 를 마치면서 그동안 밀렸던 댓글도 달고 사진도 정리해 봅니다.
고등학교 1~2 학년의 가녀린 여학생들......
K팝을 좋아하고 떡볶이.라면.메로나아이스크림,한국의 조미김을 좋아한다는 아이들이 말은 못하지만 ,
떠나면서 남긴 편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처럼 동글동글 예쁘게 써내려간 장문의 편지에 "아빠,엄마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일본에 꼭 놀러오세요"라고 쓴 아름다운 마음과 문장하나 틀리지않고 쓴 세심함이 사랑스럽고 예뻤습니다.
마음 한편으론....
일본의 외곡된 교과서에 물들어 천진스러운 지금에 모습이 변할까 염려하면서...
아이들 빈자리의 허전함을 노트북에 의지하며 공간을 채워 봅니다!
사진도 함께~~
알파 님의 허전한 마음을 작고 예쁜 꽃들이 위로 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