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이름이 아름다워 저도 기대를 가득 안고 찾었었지요^^
잘 꾸며져 있고 정성이 가득한 곳이긴 했지만 철저하게 절제된 인공미가 너무 강하여
저는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특히 고가의 '분재'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중국 여인들의 전족이 생각이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분재에 대한 매력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정원님의 ' 이름만 멋있었다는' 말에 부분 공감이 됩니다. ㅎ
장점으로는 정말 정성을 들여 가꾸었고 제가 갔을때는 색색의 수국들이 너무 예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그 곳의 단풍도 참으로 예쁜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요즘은 이렇게 예쁜 단풍을 보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보고 있으니 마음까지 물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