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나를 생각하면 어떤 꽃이 떠올라?"
"글쎄?"
"코스모스?"
마시던 물을 뿜어내는 옆지기ㅠㅠ
너무 큰 기대였나?ㅋㅋ
한때는 가녀린 코스모스이길 바랬다
내 모습에서 찾을 수 없었던 이미지
그래서 코스모스를 보면 질투가 나고 심지어는
싫기까지 했던거 같기도 하고...ㅎㅎ
꽃을 좋아하지 않았던 나였는데
언제부턴가 꽃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구지 코스모스가 아니여도...
이제는 꽃이 아니여도 좋다
꽃보다 더 향기가 묻어 나는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되살아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