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은하수는 어릴적에도 못보았던.....
수사클 와서 눈으로는 처음 보았습니다. ㅎ
그래서 제겐 더욱 신비로워보이는...
새벽2-3시에 함백산 정상 땅바닥에 여기 저기 앉아...
바람은 윙~~~윙~~~ 소리내서 불어오는데...
양반다리하고 땅바닥에 삼각대 붙잡고 앉아서들....
만약 거기 선수촌 관계자나 누군가 차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어 보았다면
기절하였을듯한.....ㅋㅋ
제가 봤을땐 밤에만 나타나는 도사들같아보였습니다.
넘 무섭기도하고....ㅎㅎ
지난번처럼 영하2도는 아니었지만 영상6도?였던거같은데도 바람에 몸까지 휘청휘청...ㅎㅎ
그렇게 눈으로 선명히 볼 수 있었던 은하수였습니다.
오래 되었네요 ㅎㅎ
은하수 잘 포착 하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