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야임마....
내 마음은 내려놓고 가...
내마음은..........ㅠㅠ
팁 일반...
꽃과 벌 또는 곤충을 같이 담으려면 어떻게 하느냐?
궁금하시죠?
곤충을 잡아서 다니다가 이쁜 꽃에게 붙여 놓을 수도 없고....
곤충을 따라 다니다가 꽃에 앉으면 담을 수도 없고....
사실 곤충과 같이 담는 것은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거의 운이지요.
..
꽃을 찍다 보면..
곤충이 앉아 있는 것을 볼 경우가 있죠?
그래서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죠........
제가 담은 곤충이 있는 꽃 사진은
모두가 100%로
이쁜 꽃을 발견하고...
기다린 경우입니다....
이쁜 꽃을 발견하고....
그놈을 어찌 이뿌게 담을까 고민하다가
배경 정리도 좀 하고....
카메라 위치도 바꿔보고...
그러다 보면.......
곤충이 날아 옵니다.....
그때를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이미 카메라를 꽃을 향해 있고..
아마 노출도 맞쳐져 있을 것이고...
움직이지 말고...
그 곤충이 꽃에 붙어서 꿀을 먹을때
그리고 다 먹고 날아갈때
까지 계속 찍으면 됩니다...
물론 꽃과 곤충이 촛점이 정확하게 맞을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오면 찍고..찍고 또 찍고.
11시 정도가 지나고
꽃 한송이를 가지고 10분 정도 놀면
거의 50%는 곤충이 날라 듭니다.....
그때를 노리시고 담으시면 됩니다....
그때 내 움직임이 작아야 합니다...
내 움직임이 크면 날아오던 곤충도 달아나 버립니다....
이쁜 꽃을 어떻게 담을지
고민을 하다보면
날아오는 곤충을 만나고.
그 곤충을 연사로 드드드득 찍다보면
어쩌다 한놈은 걸립니다.....
그게 바로 위의 사진입니다..
저 사진도 20여장 찍은것 중에서 한장
핀이 곤충에 딱 맞은 사진입니다......
나비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기절을 시켜서
찍는 분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방법을 몰라 무식하게 위의 방법으로 얻어 걸리면
찍고 있습니다...ㅎㅎ
이상 구름따라의 팁 아닌 팁입니다...
언제 벌까지 불러서 찍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