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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풍경
2015.03.18 10:40

그렇고, 그런 것을

조회 수 45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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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미움에 찬 나를 보던날
퇴근길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미움으로 가득찬 마음이 모든판단을 흐리게 해왔던것을 느낀 그날이였습니다.세상의 모든사람, 그리고 신마져도 내편이되야하고 나의 미움에 동조하지 않으면
내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미움과 분노를 마음에 담고 다닌다는것은
황산을  놋그릇에담고 다니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던날 ...



남을 용서하는것은 내가 편해지기 위함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던 그날이였습니다


사진 창고 정리하면서.....




사진과 함께하는 이웃있어 고맙습니다
  • profile
    구름따라/강 봉구 2015.03.18 12:52
    그렇게....
    마음을 풀고..
    서로 이해하며
    서로 포용하며
    나를 조금 더 내 놓으면 참 좋을텐데요.....

    그래서 사진이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 ?
    Yeon™/김연중 2015.03.18 13:00
    캬~~~ 근래보던 캔디드샷 중에 최고네유~~~~~ ^^b
  • profile
    Cyber2/이영주 2015.03.18 14:20
    남을용서한다는것은 대단한용기라
    생각합니다
    지금쯤은 몸과마음 다편해지셨겠죠

    화이팅 입니다 -갑장님-😆
  • profile
    회색노트/문영애 2015.03.18 15:35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한거군요.
    이야기가 있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 ?
    비사랑/이옥재 2015.03.18 17:38
    오래 전 읽었던 ...의식혁명' 이라는 책에선...
    우리 인간의 의식수준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놓았죠...
    최고의 의식수준은 깨달음...
    최저의 의식수준은 수치심...

    '용서' 라는 것은 ,,
    '분노'라는 의식수준에서...
    두단계 더 높은 '용기' 라는 의식수준을 뛰어 넘어...
    세단계 더 올라간 수준의 '포용'이라는 의식수준에 도달해야만
    가능해지는 거라더군요...

    참 어려워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의 책....

    비오는 날 밤에 담긴 사진은 참 특별한 느낌을 주네요~!
  • profile
    보현/최영대 2015.03.18 18:43
    창고에는 원래..사진만 있어야 됩니다..
    좋은 글까정 같이보관하시는건 아니시죠..
    그.. 무거움이 오늘 빗물에 녹아...배수로에 빠져들기를...요...
  • profile
    엔지/이영구 2015.03.18 20:32
    옛날 흑백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흑백도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 profile
    델리스/전정욱 2015.03.18 21:42
    사진과 글을 읽고 있다보니. .

    왜 내가슴이 아프고 아려지네요..
  • profile
    쟈스민/강현희 2015.03.18 21:44
    저는 그런날이 아직도 아주 가끔 있는데....ㅎㅎ
    그런 미움이 제발 제가 싫어져서 떠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편해지고싶은데 그 미움이 절 놓질않네요.
    근데요.... 그 미움은 미련이라고도 합니다.
    사진 끝내줍니다.  추천요.......^^
  • profile
    하루/송정섭 2015.03.18 23:00
    마치 다큐멘터리 사진 같습니다.....

    또 사진 만큼 좋은글도 감사합니다....^^
  • ?
    green/명경희 2015.03.19 14:00
    사진보고 글보고...또 사진보고 글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 profile
    태화강/이상식 2015.03.19 19:32

    억수같이 쏟아지는 <br>빗빙울사진<br>신기하기만 합니다
  • ?
    바람소리/이미자 2015.03.19 22:34
    정말 오랜만에
    자꾸만 자꾸만 올라가서 읽어보게 하는 글,사진을 봅니다 ㅡㅡ^^
  • profile
    두영/최선관 2015.03.25 21:04
    뭔가 사연 있는듯ᆢ
    라이트에 비추는 빗방울이ᆢ
    우산쓴 모습이ᆢ
    다급히 가는 모습이ᆢ
    마음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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