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혼자서 달려간 신륵사
나무가지에 맺힌거라곤 생기다만 성애뿐
좀체로 상고대는 만날수없고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실망의 아우성뿐
일출을 뒤로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못내아쉬운듯
무겁습니다
일주문을 지나 다시뒤돌아보니 일주문 양쪽 기둥에
주련이 쓰여있습니다
三日修心 千載寶(삼일수심 천재보)
짧은수양이라도 천년의 보배요
百年貪欲 日朝塵(백년탐욕 일조진)
긴 욕심은 아루아침의 티끌이로다
잠시 뜻대로 되지않아 흥분한 자신을
바라보게하는 경구(警句) 였습니다ㅎ
수사클 님들
올 한해도 대작들 많이 담으시고
늘 즐기는 사진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고대가 없어도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추솔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도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