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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별들과 시원한 숲의냄새를 맡으며 올라 가슴벅찬 새벽하늘을 보았던 국사봉과....
개념없는 사람들로 인해 기분이 상했던 선운사....
그리고 하루의 많은 일들을 고스란히 다 안고 사라지던 저녁해까지...
진통제로 버텨가며 다녔던 출사였지만
그 걸 대신해주는 뿌듯함이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쏟아지는 별들과 시원한 숲의냄새를 맡으며 올라 가슴벅찬 새벽하늘을 보았던 국사봉과....
개념없는 사람들로 인해 기분이 상했던 선운사....
그리고 하루의 많은 일들을 고스란히 다 안고 사라지던 저녁해까지...
진통제로 버텨가며 다녔던 출사였지만
그 걸 대신해주는 뿌듯함이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지금껏 산을 다니면서 본 순간들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지요.....
그 행복감이 밀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