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고마리가 피면군대 건빵의 '별사탕'을 뺏어먹던변하사가 생각난다습한 곳에 무리져 피는 고마리물을 맑게 해준다고 '고마워서' 고마리 꽃은 철따라 피고 지며 자연을 위해 노랠 하기에가을엔 사람이 수고한 꽃들에게 노래를 해줘야한다갈대밭에선 '숨어 우는 바람소리'고마리 앞에선 '개여울'을 흥얼거린다무엇보다 꽃들은 음치,박치인 내 노래를 지겨워 하지않고 끝까지 들어준다 ..
초록색 방에 모여있는 꽃들이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