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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목련
빈 하늘
홀홀히 벗어둔
먼먼 그리움아
그렁그렁 눈물로 돌아와
고고한 거울 앞에 섰구나
고혹한 눈빛은
청아해 임가신 고개
고향의 달 그림자 서성이고
눈길마다
봉오리
순결의 향기
돌아보며 돌아보며 가시던
헐벗은 묘지에도
이제는 그리움의 별이 솟나 보구나
- 詩 정봉균
점심식후 청담동 산보길에서..폰카로 한컷
빈 하늘
홀홀히 벗어둔
먼먼 그리움아
그렁그렁 눈물로 돌아와
고고한 거울 앞에 섰구나
고혹한 눈빛은
청아해 임가신 고개
고향의 달 그림자 서성이고
눈길마다
봉오리
순결의 향기
돌아보며 돌아보며 가시던
헐벗은 묘지에도
이제는 그리움의 별이 솟나 보구나
- 詩 정봉균
점심식후 청담동 산보길에서..폰카로 한컷
올만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