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좋은 기회가 되어 일본 남쪽의 오키나와를 다녀 왔습니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원래는 일본이 아니였으며 강제로 일본으로 편입되어 미군에 점령을 당해 군정 통치를 받은 아픔의 섬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오키나와 류큐 왕국의 상징인 슈리성의 성곽입니다.(화성과의 비교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세계유산이기도 하며 오키나와를 찾는 모든 사람이 한번씩은 찾는곳이라 합니다.
제가 일본의 여러 곳을 다녀 보았습니다만
오키나와는 여타 일본의 다른 곳과는 다른 뭔가가 있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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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沖繩)
17세기까지 류큐(琉球)왕국으로 불렸던 오키나와는 중세 조선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간의 무역중계지로서 번영을 누리며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해 온 독립국가였다.
그러나 일본은 1609년 사쓰마(薩摩)를 시켜 류큐를 정복, 완전히 복속시켰고 1879년 메이지(明治) 정부는 오키나와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편입시켜 버렸다.
유일하게 미군이 본토에 상륙하여 전쟁을 했던 곳으로 1972년까지 미군에 점령되어 27년간 군정에서 일본 영토로 복귀 하였다.
(네이버 지식 검색에서)
슈리성(首里城)
1427년 성의 정비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슈리성의 창건 시기는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성의 기본적인 영역이 완성된 것은 쇼신왕과 쇼세왕의 시대이다(1477~1555년).
성은 대략 동서 400m, 남북 200m의 규모를 자랑하고 내곽과 외곽으로 나뉜다.
내곽은 우나(御庭)를 중심으로 한 행정 공간, 그 남쪽의 교노우치(京の內)라는 제사 공간,
동쪽의 오우치하라(御內原)라는 거주 공간이 있다. 정전, 남전, 북전 등 주요 건물은 내곽에 세워져 있다. 내곽의 동쪽을 감싸듯이 외곽이 있다.
슈리성은 왕위 쟁탈과 화재로 세 번 소실되고 그후 재건되었다. 메이지 시대에 군이 들어선 후 학교로 쓰였다. 태평양전쟁 당시 성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는데 1992년 성의 주요 건물을 재건했다. 또한 2000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네이버 지식 검색에서)
차분히 가라 앉은 느낌의 슈리성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