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오오 나는 이상스런 나무
뿌리는 지옥에 박히었기에
유황불 냄새 섞인 한숨이 나오지만
잎과 가지는 하늘을 향했기에
희망을 속삭이고
더러 나의 두 눈엔 천상의 이슬이 고이는구나
(옛날 어디선가 본 시, 작자와 제목 모름)
PS. 홍반장님, 작가와 시제목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시는 제가 한 30여년전에 어느 문학잡지에서 보고 기억해 둔 것입니다.
아는 시도 없는데 이 시가 맘에 들어 외워두었던게 아직 기억으로 남아 있었죠.
내용도 물론 일부 틀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