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 숲을 지날 때 다람쥐가 풀숲에 개암 감추는 것을 바라볼 틈도 없다면 햇빛 눈부신 한낮, 밤하늘처럼 별들 반짝이는 강물을 바라볼 틈도 없다면 눈가에서 시작한 그녀의 미소가 입술로 번질 것을 기다릴 틈도 없다면 그런 인생은 불쌍한 인생 근심으로 가득 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 가던 길 멈춰서서,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
자주 가는 곳인데..
저도 담아보고 싶은 느낌좋은 작품 감사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