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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접사
2013.07.15 15:24

개망초&게이샤?

조회 수 53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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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10년 일제강점기에 유입된 꽃인데

엄청 왕성한 번식력으로 이곳저곳 피어나자

나라를 망하게한 꽃이라고 망국초라 불렀는데

본 이름 앞에 개만도 못하다는 개 자를 붙여

개망초라 한다네요

헌디 이름도 모르는 벌레한마리 두상이

일본기생 게이샤를 빼다 박은듯하여

묘하더이다 ㅎㅎ


이상 생존신고 합니다^^
  • ?
    적송/정순형 2013.07.15 16:11
    오!  개망초에 그런 역사가 담겨 있었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頭像이 일본기생 게이샤 닮았다는  저 곤충은 "꽃등에" 랍니다. ㅎㅎ

    ㅎㅎ그러고 보니 머리통이 진짜 닮았네요.
  • profile
    쟈스민/강현희 2013.07.15 16:26
    저도 그런 역사가 있는지 이제 알았습니다...ㅎ
    그런데 추솔님  표현에  더욱  놀랍다는요......ㅎㅎㅎ  
    망국초와   게이샤.......크~~~
  • profile
    보현/최영대 2013.07.15 17:31
    저도 예전에 들은 얘긴데요.. 을사조약 즈음에 들어왔다고 해서..... 망초.. 즉 나라를 망하게 하는 꽃이라 해서 몹쓸것이라 여겼으나..
    일본애들의 치밀한 전략으로 입소문내기를 풍년초라 퍼뜨렸다고 하네요..
    풍년초가 흐드러지게 많이 피는해엔 풍년이 듣다는 소문으로..
    하긴.. 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지않은 해가 있었나요...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망초의 꽃말은 화해 라네요.....
  • ?
    궁굼이/김광술 2013.07.15 17:42
    오래만에 생존신고하신 추솔님 덕으로
    아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자주자주 신고해주세요 ^^
  • profile
    Solner/정지홍 2013.07.15 17:53
    개망초 & 게이샤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 ?
    바람소리/이미자 2013.07.15 18:20
    오고가다"
    그냥 보고만 지나쳤던 꽃

    개망초&게이샤
    그런 역사가있었군요ㅡㅡ^^

  • profile
    가온/김장곤 2013.07.15 19:31
    보니 벌이 진짜닮은거같네요..게이샤...
  • profile
    구름따라/강봉구 2013.07.15 20:46
    아....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웬 게이샤?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ASPIRIN/길진세 2013.07.15 20:51
    진한 여름의 향기가 나네요..
  • profile
    여울/김일 2013.07.15 21:00

    개망초는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미국으로 끌려와
    비참한 노예생활을 했던 흑인들의 꽃으로도 유명하다
    고향을 잊지 못하는 아프리카 노예들의 기구한 운명을 상징하던 꽃
    홀대하지 마세요


    애니깽은 1905년 노예계약과 다름없는
    한인 멕시코 이민의 '애니깽 선인장 농장'의 슬픈역사


     

  • profile
    기산/변달용 2013.07.16 07:43
    개망초의 역사를 배움니다.
    개망초와 꽃등애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profile
    색연필/김웅현 2013.07.16 07:51
    잘 지내시죠...??

    이제는 얼굴좀 보여주면서 지내자 구요

    아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
    다섯사람/김민성 2013.07.16 10:49
    사진 참 좋습니다.
  • ?
    탕슉도사/정찬조 2013.07.16 11:25
    안녕하세요~~^^
    사진이며 주제가 기가막힘니다~~~
  • ?
    green/명경희 2013.07.17 12:57
    정말 그 모습이 보입니다..신기하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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