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10년 일제강점기에 유입된 꽃인데
엄청 왕성한 번식력으로 이곳저곳 피어나자
나라를 망하게한 꽃이라고 망국초라 불렀는데
본 이름 앞에 개만도 못하다는 개 자를 붙여
개망초라 한다네요
헌디 이름도 모르는 벌레한마리 두상이
일본기생 게이샤를 빼다 박은듯하여
묘하더이다 ㅎㅎ
이상 생존신고 합니다^^
개망초는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미국으로 끌려와
비참한 노예생활을 했던 흑인들의 꽃으로도 유명하다
고향을 잊지 못하는 아프리카 노예들의 기구한 운명을 상징하던 꽃
홀대하지 마세요
애니깽은 1905년 노예계약과 다름없는
한인 멕시코 이민의 '애니깽 선인장 농장'의 슬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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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頭像이 일본기생 게이샤 닮았다는 저 곤충은 "꽃등에" 랍니다. ㅎㅎ
ㅎㅎ그러고 보니 머리통이 진짜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