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저 게을러 정모 못갔습니다.
알람소리 두 번째에 안 떠지는 눈 어거지로 뜨고 일어나보니
이것저것 챙기고 권선구청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
게다가 창 밖엔 비가 주룩주룩...
그래.. 이렇게 비가 오는데 미친 짓이지.. 하며 이내 자버렸지요. 11시까지.
눈 뜨고 사진찍을 자격 없는 놈이라 자조하다가
비가 소강상태라는 예보 듣고 부랴부랴 장비 챙겨 정모장소로
나 홀로 출사했답니다. 어렵게 갔더니 다시 비가 ㅠ.ㅠ
회원님들 못 보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스로의 열정은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윗사진 HDR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