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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 망 > / 정연복
바람에 지는 꽃잎을 서러워 말자.
꽃잎이 떨어진 그 자리에
열매의 속살은 돋으리
서산마루를 넘는 석양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지 말자.
내일 아침이면
눈부시게 태양은 다시 떠 오르리
칠흑같은 어둠 속 폭풍우 앞에서도 두려움에 떨지 말자.
이윽고 파란 하늘 저편
찬란한 무지개가 피어나리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

< 희 망 > / 정연복
바람에 지는 꽃잎을 서러워 말자.
꽃잎이 떨어진 그 자리에
열매의 속살은 돋으리
서산마루를 넘는 석양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지 말자.
내일 아침이면
눈부시게 태양은 다시 떠 오르리
칠흑같은 어둠 속 폭풍우 앞에서도 두려움에 떨지 말자.
이윽고 파란 하늘 저편
찬란한 무지개가 피어나리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