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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수민족에 속하는 아미쉬 사람들은
18세기전후에 야곱 암만(Jacob Ammon)이라고 하는 스위스 선교사가 주류 기독교파에서 분리되어 나와
성경의 요구에 더 철저하게 복종하는 독립적인 교파를 만들면서 생긴 공동체이다
펜실베니아 랭카스터에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250여년을 그들만의 전통과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살고있다
전기,자동차,가전제품을 사용하지않고
자신들이 꾸리는 초등학교에서
8년간의 교육만 받고 그 후에는 더 이상 기타 교육을 받지 않는다
성년 남자들의 검은색옷과 검은모자는 정장으로 주로 일요일에 교회갈때나 예식용으로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멜빵바지를 주로 입고 밀집모자를 쓰고 있다.
여성들은 복장 색깔이 약간 다르지만 다만 세, 네 가지 단순한 색깔에 불과하다.
그 외, 모든 여성은 평생 어떠한 악세사리도 착용하지 않고 화장도 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보통 사용하는 교통수단은 이륜마차이다.
전기가 없고 세탁기가 없으니 집집마다 마당가운데 긴 빨래줄에 널린 빨래들을 볼 수 있는것도 신기하다
아미쉬 사람들은 검소한 생활을 하고 가정을 중시하며 성인 남자들은 결혼하면 평생 이혼할 수 없다.
18세가되면 결혼상대를 골라 결혼 할 수 있으며
도시로 나갈지 여기에서 살지를 고를수 있지만
90%이상이 여기 남는다
마치 서부영화의 한장면들을 보는듯합니다.
이사진을보니 형이 미국에 계신게 실감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