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3/8일 금요일 밤 늦게 11시경
비박산악 동호회원들 14명과 함께 물한계곡에 도착하여 1박하고
각호봉.민주지산.석기봉을 지나 삼도봉에서 다시 비박하고 원점인 물한계곡 네려오는것으로 코스를 잡았으나
석기봉까지 오니 식수가 떨어져 삼도봉은 포기하고 계곡수가 있는곳까지 네려와 낙엽송나무 아래에서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비박하니 정말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23키로 무게가 나가는 비박 장비를 메고 15키로미터를 행군 하다시피 걷다보니
중간에 쥐가나 힘든점도 많았지만 동호회원들이 밀어주고 끌어주어
무사히 목적을 달성 하니 나름 뿌듯 합니다
산악회원들과 다니다 보니 사진 찍을 기회는 별로 없었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