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아침 일찍 포천아일랜드 가려고 했으나
포천 사는 여동생이 비가 너무 온다고 그냥 오지말라고 전화가 왔다.
다시 잠을 청하고 11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아들놈이 쉬는 날 잠만자는냐면~!!
그래 일단 떠나자....국도 1호선을 타고 병점까지 가는데
비가 오고 맑아지고 반복을 10여차례 5킬로 가는데 말이죠.
안면도 어느 해수욕장이나 가자고 안녕IC로 접어들면서
맑아지는 하늘 그리고 평택이 가까워지면서 파란하늘과 흰구름
서해대교 건너면서 탄성이 나오는 하늘구름
결국 10년이 넘은 애마를 열심히 채찍을 하여
서산IC를 나와서 서산목장과 개심사를 거쳐
사진만 찍어대는 나에게
아들이 하는말 아부지~!!
바다는 언제쯤 도착하냐고.....그때부터 카메라는 차 트렁크에 던져놓고
이틀을 안면도 해수욕장 여기저기를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