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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정말 타이밍 같습니다.
연 이틀 일몰전에 붉은 빛을 보이기에
오늘도 혹시?라며 발걸음을 향합니다.
장마철이고, 남녘에서는 태풍까지 올라오고 있으니
거의 반포기로 갔다가 노을빛은 포기하고
급하게 또랑가로 내려갔네요. ㅎ
장마철이지만 많은 여성분들이 함께 오셨더군요.
화성 사진을 자주 담지 못해 아껴두며 꺼내놓으려다가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장화라도 있었으면 물 속으로 들어가
표현해 보고 싶은 장면이 있었는데...
시간의 흐름속에 빛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