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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산-
세월의 흐름속에
이젠 봄이라 해야 하나요
아직은 좀 어색 하게만 들리는 봄!
머나먼 남녁에서 어제내린 봄비에
자연의 숨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앙상한 가지 끝에서 움트기 시작한 새생명의 수줍음과
꽁꽁언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에서
봄의 숨결을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고흥 팔영산-
세월의 흐름속에
이젠 봄이라 해야 하나요
아직은 좀 어색 하게만 들리는 봄!
머나먼 남녁에서 어제내린 봄비에
자연의 숨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앙상한 가지 끝에서 움트기 시작한 새생명의 수줍음과
꽁꽁언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에서
봄의 숨결을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날씨만 좀 받쳐줬다면 다도해의 풍광이 한눈에 와 닿았을텐데....
언제나 활력이 넘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