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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빛을 보고 싶었던 곳...
15일 지나면 저 반야 가는 길이 열리는데
시간이 날지 모르겠군요.
눈이오면 성삼재 가는 길이 통제라
설경담기가 어려운 곳인데 자꾸 끌리네요.
날마다 전시회장에 나가 심부름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만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 여의칠 않네요.
마음만이라도 잘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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