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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와이프 출산휴가 복귀전..
번개불에 콩 꾸워 먹듯이..
아는사람 통해서 예약해서 제주도 다녀왔네요..
왜??????????
애들데리고 여행안가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비행기 타고 안전밸트 하기 싫다고.. 땡깡부리고..
음식이 입에 맞질 안은지... 밥 안먹고 물만 먹고...
아빠랑 같이 콧물 훌쩍거리고....
머 기억에 남는.. 아니 추억될만한 사진하나 없네요 ㅎㅎㅎ
아마 카메라 처분하면.. 당분간은 사진 올리기 힘들것 같은데.. ㅎㅎㅎ
그래도 전시회때 출품할 사진은 다 찍었다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