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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악- To traino feygei stis ochto - Haris Alexiou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노 을-
그대는
긴나긴 하루의 여정길에
지친몸 기댈곳없어
저-산마루에 쉬어가는가
좁은 내어깨는 뿌리치고
차디찬 재너머 서산을 베개삼아
지친몸 기대어 단꿈을 꾸는가
또다시 다가올 내일을 위해
좁은 내품에
편히 쉬어가면 좋으련만
이밤도 쉼없이
너의 영혼 마져도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구나
-연 산 재(然 山 齋)-
광각의 시원함과 노을이 한 동안 눈을 고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