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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기 드문 검은 모래로 된 사장으로 일찍이 1939년에 개장되었다.
일대의 해안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경승지로 남쪽에 해송 숲이 펼쳐지고,
마래(馬來) 터널 근처의 해식애(海蝕崖)는 장관을 이룬다.
검은 모래가 신경통에 좋다고 하여 많은 해수욕객이 붐볐으나
여천 공업단지가 들어선 뒤 점차 쇠퇴해 가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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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이곳은 어르신들의 모래 찜질로 유명한곳이였는데
오래전의 기억들을 회상하는듯 아직도 몇몇 어르신들의 모래찜질 풍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2012년 여수해양엑스포라면서 길도 넓히고 조경공사로 여수시내 진입부터
공사가 한참이던데요.
이곳의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은 여전히 노후되고 해양엑스포를 할만큼의
위치에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형편없는 상황였습니다.
모래사장은 쓰레기 더미로 가득하고
그와중에도 시장은 해양엑스포 행사홍보영상을 찍게다면
인원을 동원해서 멋진 여수로 놀러오세요...라고 소개를 하는것이
정말 코메디가 따로없구나 싶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만성리해수욕장으로 소풍가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가득한곳이라 더 애정이 있는곳인데 말이죠!!
기억속에서 지워진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납니다.